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세기 스튜디오 (문단 편집) == 주로 활동하는 영화인 == 현재는 [[디즈니]]에게 팔리긴 했지만 역사적으로 저명한 영화사인 만큼 영향력 높은 감독들이 거쳤다. [[스티븐 스필버그]]와 [[빌리 와일더]], [[마틴 스콜세지]], [[리들리 스콧]], [[제임스 카메론]], [[이안]], [[팀 버튼]], [[데이비드 핀처]], [[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]] 등의 거장들이 이 영화사랑 일한 경력이 있으며, 지금도 훌륭한 영화사인만큼 거장과 재능있는 감독들이랑 협업한다. 이 영화사와 자주 협업한 대표적인 감독은 '''[[제임스 카메론]]'''과 '''[[조지 루카스]]''', '''[[리들리 스콧]]''', [[팀 버튼]][* [[디즈니]]와 [[워너 브라더스]] 만큼은 아니지만 20세기 폭스와 협업도 많이 했다. 2번째로 봐도 될 정도.], [[토니 스콧]], [[대니 보일]], [[크리스 콜럼버스]][* [[해리 포터]] 초기 시리즈를 연출한 덕에 [[워너 브라더스]]와도 관계가 좋다.], [[배즈 루어먼]],[* 2000년대 이전 한정. 2010년대 들어 요즘은 [[워너 브라더스]]와 함께 한다.], [[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]], '''[[제임스 맨골드]]''', [[브라이언 싱어]][* 현재는 성추행 논란 등의 문제 때문에 활동을 못한다.], [[맷 리브스]][* 굳이 전문으로 일한다기 보다는 [[혹성탈출 시리즈]] 등 판권을 가지고 있는 흥행작을 연출했기 때문인 것도 있다. 리브스 감독은 실력이 좋은 감독이어서 [[워너 브라더스]]에서도 [[더 배트맨]]으로 신뢰를 제대로 받고 있다.], '''[[숀 레비]]''', '''[[매튜 본]]''', '''[[웨스 볼]]''' 등이 있다. 이 감독들 대부분은 각자의 분야에서 호평을 받는 준수한 연출력과 흥행력을 지닌 훌륭한 감독들이다. 특히 최고의 흥행 감독 중 하나인 [[제임스 카메론]]과 [[조지 루카스]]는 영화사의 전신인 20세기 폭스가 큰 영향을 주었으며, 루카스는 '''[[스타워즈 시리즈]]'''[* 지금은 [[루카스 필름]]이 [[디즈니]]에게 판권이 팔리면서, 디즈니에서 배급한다.], 카메론은 '''[[타이타닉]]'''과 '''[[아바타 시리즈]]'''를 만든면서 폭스의 효자 노릇을 했다. 특히 20세기 스튜디오와 제임스 카메론과의 협업은 아직도 회자되는 형태의 협업인데, 지금 보면 대단한 흥행작 시리즈라 무난하게 흘러갔을 법도 하지만 제작 당시 폭스가 엄청난 간섭을 한 일화들이 유명하다. 이 작품들 모두 천문학적인 금액이 든 것도 있긴 하지만, 편집권까지 빼앗는 등 너무하다 싶은 간섭을 했는데 이로 피해 본 감독이 이 영화사의 최고 효자 감독인 [[제임스 카메론]]이다. 특히 [[제임스 카메론]]은 성격이 불같기로 유명한데, 폭스 간부와 툭하면 싸우기 그지없었고, 오히려 폭스 간부들이 제일 무서워한 감독이기도 했다. 그래도 마냥 그렇게만 한 것은 아니었고 자신이 간부에게 '''자신의 [[타이타닉]]이 폭스 건물을 세우게 만들었으니, 제발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게 해달라''' 라고 부탁해 간부들이 [[반박불가|반박을 못하게]] 하기도 했다.[[https://hypebeast.kr/2022/9/james-cameron-persuaded-studio-avatar-length-titanic|#]] 리들리 스콧은 [[유니버설 픽처스|유니버설]]과도 자주 일하지만, 대표작의 배급 비율도 그렇고, 초기 시절과 [[에이리언(영화)|출세작]] 때문에 20세기 스튜디오 전문 감독 이미지가 더 강하다. 유니버설이 스콧의 첫 아카데미 수상작인 [[글래디에이터]]를 배급하긴 했지만 배급작과 흥행작 비율은 [[에일리언 시리즈]]와 [[마션(영화)|마션]] 등 20세기 스튜디오가 더 많다. 제작사 스콧 프리 프로덕션의 지분도 20세기 스튜디오가 가지고 있어서, 이 제작사의 배급 영화 대부분이 20세기 스튜디오다. 즉 첫번째로 자주 일하는 쪽이 20세기 스튜디오고, 두번째로 자주 일하는 곳이 유니버설이다. 리들리 스콧 말고도 동생 [[토니 스콧]]도 폭스와 작업했다. 죽기 전까지 폭스 위주로 활동했으며, 그의 유작도 폭스. [[데이비드 핀처]]와는 [[소니 픽처스]] 다음으로 많이 협업했지만 매우 애증의 관계에 가깝다. 초기 시절 젊은 감독이었던 그를 영화 감독으로 데뷔시킨 영화사가 폭스였는데, 그가 [[에일리언 3]]을 연출하던 시절에 폭스가 간섭을 너무 심하게 한 탓에 영화의 평도 안좋았고 그래서 핀처는 폭스랑 절대 일 안한다고 다짐할 만큼 사이가 매우 나빴다. 그리고 흥행과 자기만의 스타일을 확보해서 잘나가던 시절 폭스가 [[파이트 클럽]]을 배급해주었는데, 당시에 상당한 호불호로 인해 흥행에 실패해서 '''사장이 해임하는''' 해프닝도 생겼다. 그 뒤로 인연이 없었다가 핀처가 거장 감독이 된 후 [[나를 찾아줘]]를 배급하게 되었는데, 간섭을 줄이고 핀처의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대중성을 지켜서 만들었는데 이 작품이 흥행과 대중성 모두 대박을 치고, 핀처 본인에게도 최고 흥행작이 되면서 드디어 폭스와 나쁘지 않은 관계가 되었다. 다만 핀처와 활동을 오랫동안 안하고, [[맹크|후에 만든 작품]]도 [[넷플릭스]]에 배급해서 폭스와 요즘 협업하지는 않는다. 차기작도 넷플릭스다. 배우로서는 [[라이언 레이놀즈]], [[휴 잭맨]], [[마이클 패스벤더]], [[크리스찬 베일]]이 폭스와 인연이 많다. 이 중 크리스찬 베일을 제외한 3명은 엑스맨 유니버스에 출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